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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연휴양림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오기춘 기자
지역 대표 힐링 명소 자리매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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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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