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5일 오후 6시2분께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도보로 이동하던 시민으로 ‘뻥’ 소리를 듣고 주변을 살피다 유리가 깨지고 불이 난 장면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오후 6시17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현장에는 소방 52명, 경찰 6명 등 모두 63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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