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5일 오후 8시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시 소하동 구간 목포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에 의해 오후 8시34분 초진에 이어 오후 8시3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약 23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자는 주행 중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드드득’ 소리와 함께 연기가 발생하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소방 36명 등 총 46명과 펌프차 3대 등 장비 12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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