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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경기도 세정분야 종합평가 ‘3관왕’ 달성

허찬회 기자
재정 기반 강화 기대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세정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세정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도 주관 종합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고 평가를 받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세외수입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시는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 실시, 조례 제 개정 등을 통한 제도개선, 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세외수입 컨설팅 운영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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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상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노력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세무 행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 달성과 세외수입 2년 연속 최고 기관 선정은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인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수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세수 관리를 통해 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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