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포커스 기획

군공항 이전 시민협의회, 만석거 새빛축제 연계 홍보 부스 운영

수원 군공항 이전 염원 담은 10만 서명운동 나서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지난 4일 ‘2026 만석거 새빛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공항 이전의 당위성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알리는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현장 부스 모습 (사진제공=시민협의회)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공항 이전의 당위성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알리는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현장 부스 모습. (사진제공=시민협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 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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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협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축제 현장에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협의회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시민협의회는 홍보 부스를 통해 ▲수원 군 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주요 현안과 추진 현황을 상세히 알렸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군공항 이전이 가져올 지역 발전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결집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강력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10만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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