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4일 오후 8시44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후 9시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진화 작업에 나서섰다. 해당 아파트는 22층 규모로, 화재는 9층 세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시 주민 1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현장에는 장비 27대와 인력 73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잔불정리는 마치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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