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 장안구 아파트서 화재…16분 만에 큰불 잡아

4일 오후 8시44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후 9시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8시44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후 9시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4일 오후 8시44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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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후 9시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진화 작업에 나서섰다. 해당 아파트는 22층 규모로, 화재는 9층 세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시 주민 1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현장에는 장비 27대와 인력 73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잔불정리는 마치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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