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면으로 나누는 사랑”

권광수 기자
21일 희래등에서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열려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별양동 소재 중화요리 식당인 희래등에서 오는 21일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행사’를 갖는다.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별양동 소재 중화요리 식당인 희래등에서 오는 21일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눔가게 12호점 업무협약식 및 현판식 행사 모습. /과천시 제공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4월부터 매월 지역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하루 매출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엔 강대목 희래등 대표와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부 협약을 맺고, 나눔가게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상가임을 알리는 현판 전달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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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대목 대표는 평소에도 이웃사랑 정신이 투철해 매년 경로 행사를 열어 별양동과 갈현동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짜장면 400그릇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기도 하는 등 가부에 앞장서고 있다.

강 대표는 “전에 어르신께 짜장면 한 그릇을 우연히 대접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느낀 보람이 지금까지 10여년 이상의 짜장면 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며 “기부에 동참하는 많은 분들이 소중한 나눔의 기회를 갖게 되고,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나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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