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일 오후 8시28분께 고양시 관산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멀리서 불길이 보이는데 점점 커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업체 내 컨테이너와 폐기물에서 검은 연기와 강한 화염이 치솟는 것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에 들어갔다.
소방은 오후 9시27분께 초진에 이어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오후 10시41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 약 2시간13분이 소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원 42명이 투입됐고, 탱크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