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초기 진화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 24층 구내식당에서 “건물 내부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8대와 인원 2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시 건물 내부 인원은 긴급대피했다. 소방은 오전 9시38분께 안전조치를 마쳤고, 오전 10시3분께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