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용석 대광위원장, 용인 청현마을 찾아 출근길 광역버스 혼잡 점검

허찬회 기자
​​​​​​​출근 전세버스 투입 이후 효과 확인 재차율 16% 감소…혼잡 완화 체감 YS, “현장 의견 반영해 추가 보완”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3일 아침 출근길 용인시 청현마을과 수원신갈IC 광역버스 정류소를 찾아 출근시간대 혼잡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김용석 대광위원장 페이스북)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3일 아침 출근길 용인시 청현마을과 수원신갈IC 광역버스 정류소를 찾아 출근시간대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용석 대광위원장 페이스북)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3일 아침 출근길 용인시 청현마을과 수원신갈IC 광역버스 정류소를 찾아 출근시간대 혼잡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18일부터 5006번 광역버스 노선에 출근 전세버스 1회를 추가 투입한 이후 실제 혼잡 완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정류소 운영 상태를 살피는 한편, 출근길을 이용하는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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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에 따르면, 청현마을·수원신갈IC 정류소 기준 평균 재차율은 이전보다 1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시간대 버스 내 혼잡도가 일정 부분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은 “단순히 수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편의성과 정류소 대기·탑승 과정의 안전까지 계속 살피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 위원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정류소 주변을 둘러보며 이용 환경을 점검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출근시간대 실제 이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려는 현장 중심 행정 행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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