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일 오전 11시14분께 안양시 동안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5분 만인 오전 11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직원으로 “경보기 소리를 듣고 자체진화를 시도했지만 꺼지지 않아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33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명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또 공장 일부도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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