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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안전 슬로건 선정…릴레이 캠페인으로 확산 나서

남용우 기자
공모전 960건 접수 우수작 4건 선정 확인 중심 안전 인식 정착 추진
인천교통공사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슬로건을 선정하고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슬로건을 선정하고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슬로건을 선정하고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메시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안전 인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일 공사에 따르면 ‘2026 안전 슬로건 공모전’에는 총 960건이 접수됐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포함한 4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안전은 확신이 아닌, 확인입니다’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선정된 슬로건을 실제 현장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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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확산을 위해 SNS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3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약 2개월간 이어지며,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사진과 메시지를 촬영해 개인 또는 공사 공식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어진다. ‘첵·첵·첵! 365’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복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정규 사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확인과 실천을 통해 확보된다”며 “현장에서 점검을 습관화해 조직 내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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