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일 오후 1시12분께 광주시 능평동의 한 공원묘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9분 만인 오후 1시21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한 성묘객이 향불을 피우던 중 불티가 잔디로 튀며 발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묘지 봉분 및 약 90m²가 불에 탔고 상석 3점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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