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일 오전 9시17분께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9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앞집 거주자로 “자고 있던 중 타는 냄새 및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5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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