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일 오전 11시51분께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시흥 안현동 구간) 인근 인천방향에서 5톤 카캐리어 탁송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0분 만인 오후 1시1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카캐리어에 실려 있던 탁송 차량 3대 중 승합차 1대와 소형 SUV가 불에 탔다.
또 5톤 카캐리어 차량도 불에 탔다.
최초 신고는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차량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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