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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 총력...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 본격 추진

송석원 기자
지역화폐 인센티브·캐시백 확대 배달특급 캐시백 20% 지급
이천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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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작은가게사랑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000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해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선정 개소수를 확대해 더욱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충전 및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 활성화 페스타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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