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 10만원 지원...양육비 부담 완화 기대

김종대 기자
12월18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가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치원생이다. 단,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등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1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등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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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은 유아 1인당 10만원(생애 1회)으로, 신청한 보호자의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인 유치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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