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이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2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의원은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 기업 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손실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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