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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30분대 가평 대단지 분양…‘썬밸리 오드카운티’ 10일 오픈

이건구 기자
​​​​​​​잠실 접근성·자연 입지 동시 확보 3000평 공원·테라스 설계 적용
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오는 10일 분양한다. 사진은 투시도. (사진제공=동광종합토건)
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오는 10일 분양한다. 사진은 투시도. (사진제공=동광종합토건)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오는 10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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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6가구 ▲67㎡ 43가구 ▲84㎡ 614가구 ▲94㎡ 70가구 ▲95㎡ 49가구 ▲114㎡ 84가구 ▲125㎡ 13가구로 구성된다.

설악IC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출퇴근 수요를 고려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역과 청량리역, 상봉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도 있다. GTX-B 노선 가평·춘천 연장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등이 거론되면서 광역 교통망 확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단지 측은 입주민 이동 편의를 위해 45인승과 25인승 셔틀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 환경은 자연 친화 입지를 강조했다. 단지 앞 약 3000평 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청평호와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 자연·레저 자원이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을 높였고,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도 차량 이동 거리 내에 있다.

교육 여건도 확보됐다. 미원초와 설악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가평군립설악도서관과 청심국제중·고등학교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상품 설계에서는 일부 저층 세대에 테라스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강화했다. 건·습식 분리형 욕실 설계도 도입됐다. 단지는 지하주차장 중심으로 계획돼 지상에는 보행 중심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 피트니스, GX룸 등이 들어서며, 라운지카페와 맘스카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등 교육·보육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비규제 지역에 따른 금융·세제 혜택도 적용된다. 분양권은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 제공된다. 세컨드홈 특례 적용도 기대되면서 주택 보유자들의 관심도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잠실 30분대 접근성과 자연 친화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대단지 규모와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 162에 마련되며,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38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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