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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8년 전국무용제 유치 성공...2028년 9월 개최

남용우 기자
15일간 대형 무용 축제 개최돼 5만명 방문·238억원 효과 기대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에 성공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무용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전국무용제 SNS)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에 성공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무용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전국무용제 SNS)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에 성공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무용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전국무용제 SNS)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에 성공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무용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전국무용제 SNS)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에 성공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무용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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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2028년 9월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약 15억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과 발레,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무용 경연으로, 인천에서는 200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

이번 행사는 본선 경연뿐 아니라 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과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으로 구성돼 동시대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이 마련되며,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 관람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전국 단위 예술행사를 기반으로 순수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전국무용제는 창작과 향유, 교육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예술 플랫폼”이라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무용제는 서울 등 주요 도시를 순환 개최하는 국내 대표 무용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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