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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위원 5명 위촉

강상준 기자
오는 20일까지 세입·세출 집중 점검 재정 건전성 확보 위한 검증 강화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시작하며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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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에는 정현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재무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4명이 참여한다.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정리한 결산서를 의회 제출 전에 점검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준이 된다.

위원들은 오는 20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한다.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중심으로 분석이 이뤄진다. 점검 결과는 의견서 형태로 작성돼 양주시에 전달된다.

윤창철 의장은 “세입 여건이 어려웠던 만큼 결산 검사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개선 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9월 정례회에서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 뒤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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