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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간부회의서 4년간 시정 점검...시민 체감 변화 강조

이종훈 기자
바이오산업 육성 기업 유치로 산업 기반 확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상황과 시정 전반의 변화를 점검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상황과 시정 전반의 변화를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관리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개소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업무협약 소식을 전하며 관련 부서에 대한 격려도 전했다. 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공동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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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반이 산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 본사 이전과 관련해 기업 유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장하는 계기”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촘촘한 돌봄 체계 구현을 당부했다. 그는 “의료, 복지,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만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가 원팀이 되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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