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중앙신문 기자

의왕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 및 자립기반 확충과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의왕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업체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5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에게는 현장애로 진단 및 상담, 1대 1 전문가 맞춤 컨설팅이 지원된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 안전관리, 마케팅, 점포환경개선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로,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사업장 소재 및 사업자 거주지가 모두 의왕시에 해당하는 업체여야 하며, 특히 의왕사랑상품권 가맹점에게는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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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7월 5일 오후 6시까지 경과원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하면 되며,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의왕시청 3층 기업지원과에서도 방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경과원에서 서류 심사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 및 개별 경영환경개선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오종 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지원을 통해 경기침제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자립기반을 확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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