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시, 지방세정 평가 ‘우수’…세입 8600만원 확보

강상준 기자
세수 추계 정확성·탈루 발굴 성과 연이은 수상으로 세정 역량 입증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시상금 등 총 8600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시상금 등 총 8600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6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와 징수, 세수 추계, 구제제도 운영,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등 7개 분야 19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방세정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신고의 적정성을 점검해 탈루 세원을 찾아내고, 납세자의 성실 신고를 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세 세입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세수 추계의 정확도를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3월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로 확보한 6000만원에 기존 수상으로 확보한 각각 1300만원을 더해 총 8600만원의 세입 예산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참여와 행정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 납세 편의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