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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월미바다열차 직접 탑승해 진행사항 현장점검

박승욱 기자

인천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7일 ‘월미바다열차’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인천교통공사로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사업의 주요 진행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월미바다열차 및 주변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의원들은 이용객 입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열차에 탑승해 열차의 구조 및 운행코스를 꼼꼼히 점검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7일 월미바다열차를 직접 탑승하고 추진상황 점검했다. 2019.06.17 /인천시의회 제공

2008년 월미은하레일로 시작한 본 사업은 당시 시공사의 부실시공 및 운영자본 문제로 운행되지 않았다. 이후 명칭공모를 통해 월미바다열차로 이름을 새롭게 하고, 연내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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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은 “새롭게 운행되는 월미바다열차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히 추진되어 인천의 명물로 자리잡고, 인천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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