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1일 0시23분께 김포시 고촌읍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집주인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 7명과 경찰 4명 등 총 11명이 출동하고 펌프차와 구급차 등 장비 2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강제 개방을 실시했다. 내부에서는 침대에 누워 있던 50대 남성 A씨가 발견됐으며, 이미 숨진 상태였다. 시신은 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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