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정복 인천시장, 부평~장고개 도로 개통…“출퇴근 5분 시대 열렸다”

남용우 기자
1일 오전 7시 개통, 동서 교통축 완성 본격화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일상 변화와 교통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일상 변화와 교통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일상 변화와 교통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

유 시장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인 4월1일 오전 7시,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통으로 시민의 일상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구간이 그동안 캠프마켓으로 인해 오랜 기간 단절돼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캠프마켓이 인천으로 반환되면서 2024년 착공해 오늘 개통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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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의 가장 큰 변화로 이동시간 단축을 꼽았다. 그는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단 5분으로 시간이 단축된다”며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학생 통학 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추가 도로 사업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제3보급단 이전부지와 연계한 2차 구간을 조속히 착공하겠다”며 “청라에서 부평과 부천을 연결하는 인천의 핵심 동서 교통축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인천의 교통지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개통은 미군기지 반환 이후 단절됐던 도심 구간이 다시 연결된 사례로, 지역 교통 흐름 개선과 생활권 확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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