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남동구, 무역사절단 통해 동남아 시장개척…한호전자 등 12개사 파견

박승욱 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남동구가 한호전자 등 지역 내 기업 12개사로 구성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미얀마와 태국 등 동남아 2개 국가에 파견한다. 2019.06.17/ 남동구 제공

17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한호전자 등 12개사로 구성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미얀마와 태국 등 동남아 2개 국가에 파견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중 시장성 조사결과와 매출 증가율, 수출 증가율을 비롯한 자체평가기준을 통해 검증된 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구는 지난 14일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파견 사전설명회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좋은 성과를 내고 오길 바란다”면서 “구 또한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전기전자와 IT를 포함한 정보융합, 이업종 등 4개 분야 203개사로 구성돼 있다. 구에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증진과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