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포커스 기획

'수원 군 공항 해법 찾기' 토론회 개최

장민호 기자
평화 시대 전환 위한 과제·군 공항 폐쇄 등 주제로 토론 예정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수원 군 공항 폐쇄를 위한 생명·평화회의가 '평화 시대로의 전환, 수원 군 공항 해법 찾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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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수원시 권선구 더함파크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수원 군 공항 문제로 다양한 갈등이 첨예화된 가운데 평화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와 시민의 힘으로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화와 상생의 지혜로 위기(갈등)을 기회(폐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주최 측 입장이다.

토론회는 발제와 지정 토론, 질의 응답, 상호 토론, 종합 토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선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가 '수원 군 공항 새로운 해법은 있는가? 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장창준 한신대 교수가 '남북·한미·북미관계와 평화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 박기학 통일평화연구소 소장이 '매그넘·열화우라늄탄과 생명안전', 서주애 수원여성회 사무국장이 '이전논란을 넘어 폐쇄운동으로'를 주제로 각각 토론한다.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평화와 공존을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평화 시대로의 전환, 수원 군공항 해법 찾기' 토론회가 오는 18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열린다. (사진=경기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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