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서신면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4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화학공장에서 “건물 안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27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31분 만인 오전 10시3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 중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와 관계자 10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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