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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대상 ‘2026 직업진로캠프’ 운영

4월8일까지 8개 직업계고 순차 진행 일반고 취업반은 오는 5~6월 운영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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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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