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0일 오후 8시9분께 광주시 매산동의 한 유통 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건물과 차량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는 연면적 969㎡ 규모의 철골조 1층 공장 5개 동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소유자가 “공장에서 불이 난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31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불길은 약 2시간29분 만인 오후 10시38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이후 오후 10시47분 대응단계가 해제됐다.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31일 0시34분께 완전히 꺼졌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31대와 인력 90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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