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0일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요 심의 의결 내용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전액 승인 ▲구리유통종합시장 B동 리뉴얼 공사비 전액 승인 ▲아치울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전액 삭감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8.6% 증가한 총 8077억1052만5000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액 대비 49억4502만5000원이 증액된 864억1224만7000원을 원안대로 승인해 의결했으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은 신속하고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진행을 위한 장비임차 및 홍보비 부족분 집행에 대한 건이다.
이경희 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이 충분히 편성됐는지를 심의한 사항으로 사업의 적정성 및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책 우선순위에 따른 합리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심의했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