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27일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은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및 전통예술 단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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