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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반려견 순찰대’ 출범...시민 참여형 방범 활동 시작

이건구 기자
44개팀 선발 운영
구리시가 29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29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순찰대는 지난 22일 실시한 선발 심사를 통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44개팀으로 구성됐다. 시는 반려견 순찰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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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순찰대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경찰서의 순찰 활동 교육과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순찰대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순찰대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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