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구리시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추진...재능기부 작명 위원 위촉

이건구 기자
출산 친화 정책 지속 확대
구리시가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위해 지난 27일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위해 지난 27일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구리시에서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유명 작명가가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담긴 작명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출산 지원사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명의 아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선물해 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에 위촉된 작명 위원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동양문화학과 조규문 대우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4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산 가정에 아이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이름을 제공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작명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