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종대 기자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 도입 높은 점수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30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