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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운영...매월 첫째 주 금요일 지정

오기춘 기자
공직자 참여 소비·체험 확대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의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시 공직자가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의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시 공직자가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보산동 관광특구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운영계획에 따라 동두천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들은 월드푸드스트리트를 포함한 특구 내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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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직자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거리형 먹거리 공간인 ‘월드푸드스트리트’도 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월드푸드스트리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국가의 전통 음식과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공직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보산동 관광특구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월드푸드스트리트와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등 보산동만의 소중한 자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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