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이다. 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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