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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정률 44%…연말 준공 목표 순항

이종훈 기자
'​​​​​​​약 281억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쓰는 통합 체육시설
파주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44%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44%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44%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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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다목적체육관 지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파주스타디움 맞은편에 들어서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3922㎡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81억3000만원이다.

시설 내부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파주시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장애인 이용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통합사회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후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구축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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