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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

4월3일까지 ‘새빛톡톡’서 진행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오는 4월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4월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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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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