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9일 오후 5시36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1층 물류창고 1동으로, 연면적은 5379㎡ 규모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의 목격자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후 5시37분 시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한 뒤, 오후 5시42분 현장에 도착해 같은 시각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에는 장비 34대와 인력 102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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