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8일 0시35분께 포천시 군내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공장 직원이 1층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시2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2시2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에는 소방 45명과 경찰 6명, 한전 2명 등 총 53명이 투입됐고,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24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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