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8일 새벽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일대 농업용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불이 나 3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2분께 비닐하우스 앞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오전 5시47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7시32분께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곳은 파이프조 1층 비닐하우스 3개동으로, 연면적은 3810㎡다.
현장에는 장비 14대와 인력 32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목격자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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