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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120만 송이 튤립 활짝

허찬회 기자
27일 오전 11시10분께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장에서 붉은색과 노란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27일 오전 11시10분께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장에서 붉은색과 노란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7일 오전 11시10분께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장에서 붉은색과 노란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꽃밭 사이를 거니는 시민들 뒤로 형형색색 봄꽃이 어우러지며 축제장 일대에 완연한 봄 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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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는 지난 20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약 120만 송이의 튤립을 비롯한 100여 종의 봄꽃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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