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남동구,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남용우 기자
물빛놀이터·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 호평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구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를 포함한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 행정 제도 활용 성과, 주민 체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는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으로의 적극 행정 확산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창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킨 ‘남동 물빛놀이터 조성사업’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민간위원과 국민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종효 청장은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