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이 지난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 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 지역아동센터 전문가 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2000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 콘텐츠 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효숙 의원은 “아이들의 출발선이 생활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끝까지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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