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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영종하늘누리센터 내 조성

남용우 기자
주민 밀착형 복지·통합육아 서비스 구현 박차
인천 중구가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사진제공=중구)
인천 중구가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27일 구에 따르면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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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정헌 청장은 “가족센터의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신규 개소는 구민들에게 더 가깝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중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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