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특례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종훈 기자
적극행정위원회 운영·공무원 보호제도 높은 점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과 공무원 보호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체계 구축과 보호제도 내실화 등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는 지난해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등 적극행정 관련 평가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관행을 깨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고양시 공직자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행정,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