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 구축 운영 공모사업 선정

장병환 기자

안산시 안산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가 복합문화센터 구축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조성비 20억원을 안산스마트허브에 지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열린 기업 sos 이동시장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17 /안산시 제공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는 안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협력하여 건립·운영할 계획으로,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3-9 전시판매센터(구 이마트) 지하2층에 위치한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및 판매전시장을 리모델링하여 2020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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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로는 근로자 및 청년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근로자 러닝센터,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스마트허브 문화재생사업, 산업단지 문화예술교육사업, 스마트허브CEO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하여 그동안 산단 내 부족했던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를 위한 복지거점기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산업시설 위주의 안산스마트허브에 문화·복지·교육과 생활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열린 커뮤니티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로 조성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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